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형돈 교수가 9월 1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5회 대한종양내과학회 학술대회 및 2022년 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고 병원 측이 밝혔다.
김 교수는 '절제불가능 간세포암에서의 1차 치료로서의 레고라페님과 니볼루맙의 다기관 2상 임상시험: 최종 임상 및 바이오마커 분석'이라는 주제로 상을 수여받았다.
Copyright © 의약일보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형돈 교수가 9월 1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5회 대한종양내과학회 학술대회 및 2022년 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고 병원 측이 밝혔다.
김 교수는 '절제불가능 간세포암에서의 1차 치료로서의 레고라페님과 니볼루맙의 다기관 2상 임상시험: 최종 임상 및 바이오마커 분석'이라는 주제로 상을 수여받았다.
Copyright © 의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