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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의협 제공)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만9837명이 발생했다.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만9837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9만9837명이 더 늘어 누적 확진자가 총 2370만647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9만9564명, 해외유입이 27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1만8775명, 부산 6085명, 대구 5022명, 인천 5898명, 광주 2416명, 대전 3256명, 울산 1687명, 세종 961명, 경기 2만6767명, 강원 2812명, 충북 3507명, 충남 4463명, 전북 3344명, 전남 3349명, 경북 4265명, 경남 6397명, 제주 560명이다.

해외유입의 경우 3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41명은 지역별로 서울 4명, 부산 1명, 대구 10명, 인천 87명, 광주 13명, 대전 10명, 울산 5명, 세종 1명, 경기 16명, 강원 7명, 충북 17명, 충남 8명, 전북 7명, 전남 1명, 경북 27명, 경남 20명, 제주 7명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536명, 사망자는 4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7193명(치명률 0.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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