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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만266명이 발생했다.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만266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4만266명이 더 늘어 누적 확진자가 총 1860만210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3만9,868명, 해외유입이 398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67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680명(치명률 0.13%)이다.

지역별로 서울 9353명, 부산 2501명, 대구 1405명, 인천 2021명, 광주 794명, 대전 956명, 울산 1119명, 세종 369명, 경기 1만1118명, 강원 1037명, 충북 1032명, 충남 1573명, 전북 1032명, 전남 839명, 경북 1626명, 경남 2143명, 제주 950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98명이다. 1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81명은 지역별로 서울 인천 76명, 경기 57명, 충북 37명, 충남 25명, 대구, 경북 각 24명, 경남 23명, 광주 20명, 전북 18명, 제주 14명, 대전 12명, 전남 11명, 서울, 울산, 강원 각 10명, 세종 6명, 부산 4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위중증 환자는 67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680명(치명률 0.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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