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를 포함한 10개 보건의료 관련 단체들이 간호단독법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4월 18~20일에는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울산광역시의사회 이창규 회장, 이정근 공동 비대위원장 순으로 릴레이 1인시위를 전개했다.
이들은 국회 앞에서 간호단독법의 문제점과 부작용 등 심각성을 알리며 법안 폐기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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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를 포함한 10개 보건의료 관련 단체들이 간호단독법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4월 18~20일에는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울산광역시의사회 이창규 회장, 이정근 공동 비대위원장 순으로 릴레이 1인시위를 전개했다.
이들은 국회 앞에서 간호단독법의 문제점과 부작용 등 심각성을 알리며 법안 폐기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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