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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의약일보DB)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를 유지했다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를 유지했다. 이틀 연속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3명 늘어 누적 8만524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에 의하면 지역발생 366명, 해외유입이 27명으로 파악됐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142명, 부산 14명, 대구 18명, 인천 24명, 광주 12명, 대전 8명, 울산 2명, 경기 108명, 강원 1명, 충북 2명, 충남 13명, 전북 1명, 전남 1명, 경북 4명, 경남 10명, 제주 6명이었다.

해외유입 확진자 27명 가운데 11명은 검역단계에서, 16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 10명, 외국인 17명이다.

격리 중인 코로나19 확진자수는 855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명 줄어 197명 사망자는 5명 늘어 1464명이다. 치명률은 1.82%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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