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이 최근 '날마다 맑은날' 캠페인을 통해 기후환경 취약계층 아동에 임직원의 참여로 만든 친환경 유기농 소재의면 마스크와 비누 완제품 100세트 등 총 600세트의 아이템을 전달했다.
이번 '날마다 캠페인'의 아이템은 서울과 안산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기후환경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날마다 맑은날'캠페인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한국다케다제약의 사회책임활동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은 면마스크와 비누 제작에 직접 참여하며 기후환경 취약 계층 아동의 건강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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