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대표 배건우)이 충남 아산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최근 1억2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레모나를 비롯한 총 48종의 물품을 전달한 장인수 상무는 "집중호우 및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인류의 건강이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우수 의약품을 개발, 고객들이 만족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의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