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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코오롱제약 제공)
▲코오롱제약이 지난 14일 카자흐스탄 대사관을 찾아 독감치료제 코미플루(현탁용분말) 4만7500개(약 4억5000만원)를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오롱제약이 지난 14일 카자흐스탄 대사관을 찾아 독감치료제 코미플루(현탁용분말) 4만7500개(약 4억5000만원)를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카자흐스탄 대사관이 자국의 어린이들을 위한 독감치료제를 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코오롱제약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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