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의약일보DB)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이 발생했다. 하루 전날에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40명대로 증가했으나, 지역발생이 다시 한자릿수로 줄어드는 등 안정세로 돌아섰다. 지역발생 9명, 해외유입 11명이 확인됐다.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이 발생했다. 하루 전날에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40명대로 증가했으나, 지역발생이 다시 한자릿수로 줄어드는 등 안정세로 돌아섰다. 지역발생 9명, 해외유입 11명이 확인됐다.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이 발생했다. 하루 전날에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40명대로 증가했으나, 지역발생이 다시 한자릿수로 줄어드는 등 안정세로 돌아섰다. 지역발생 9명, 해외유입 11명이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명 발생해, 전체 누적 확진자가 1만4519명(국외유입 2531명)이라고 밝혔다.
지역 발생의 경우 서울 6명, 경기 3명으로 수도권에 집중됐다. 해외유입의 경우 11명으로, 검역단계에서 5명, 지역사회 격리 중에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명 가운데 내국인은 5명, 외국인은 6명이다.
이날 격리 해제된 환자는 전날보다 42명이 늘어나 총 1만3543명이 됐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673명으로 줄었다. 위중하거나 중증인 환자는 18명이며, 사망자는 1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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