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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976명(해외유입 601명)이며, 이 중 5,828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89명이고, 격리해제는 261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976명(해외유입 601명)이며, 이 중 5,828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89명이고, 격리해제는 261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에 의하면 서울(14), 대구(21), 인천(4), 광주(1), 울산(1), 경기(17), 강원(1), 충남(2), 전남(2), 경북(2), 경남(6), 검역(18) 등이다.

현재 17,885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 중에 있으며 총 403,882명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0시 기준 261명이 추가로 격리해제 조치 되었으며 사망자는 4명이 늘어 총 16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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