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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1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887명(해외유입 560명)이며, 이 중 5,567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01명이고, 격리해제는 159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1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887명(해외유입 560명)이며, 이 중 5,567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01명이고, 격리해제는 159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에 의하면 서울(24), 부산(3), 대구(20), 인천(5), 광주(4), 경기(23), 강원(2), 충남(3), 전북(1), 전남(3), 경북(2), 경남(4), 검역(7) 등이다.

현재 16,585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 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395,075명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0시 기준 159명이 추가로 격리해제 조치됐으며 사망자는 3명 더 늘어 총 16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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