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김천시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총 5,621명으로 늘어났다. 누적 사망자는 33명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총 5,621명으로 늘어났다. 누적 사망자는 33명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총 5,621명으로 늘어났다. 누적 사망자는 33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후 4시 기준으로 확진자수가 총 5621명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오전 0시 기준 5328명보다 293명, 전날 동시간인 3일 오후 4시 5186명보다는 435명 늘어난 수치이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과 관련해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5시 두차례 발표한다. 오전엔 전날 오후 4시부터 밤 12시까지 확진자를, 오후엔 당일 새벽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확진자를 각각 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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