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na
(Photo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일 0시 부터 3일 0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600명이 추가로 확인되어 총 확진자수는 4,812명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일 0시 부터 3일 0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600명이 추가로 확인되어 총 확진자수는 4,812명이라고 밝혔다.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 600명의 지역별 현황에 의하면 서울(7), 부산(2), 대구(519), 광주(2), 경기(2), 강원(1), 충북(1), 충남(3), 전북(1), 경북(61), 제주(1) 등이다.

121,039명이 검사를 받고 85, 48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35,555명이 검사 중에 있어 코로나19 확진자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발원지인 중국 우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감소세에 접어 들어 200~30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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