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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계와 소아청소년 진료공백 대책 논의

지난 16일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소아청소년 건강안전망 붕괴 위기 극복을 위한 합동 기자회견' 모습.
수가 인상. 특별법 제정 등 요구..
"폐경 전 '젊은 유방암' 환자, 비만일수록 고위험 유방암 위험 높아진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안성귀 교수,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이새별 교수(좌측부터).
국내 45세 이하 유방암 환자 776명 분석..
감염병자문위 "실내마스크, 단계적 해제 기준 제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23일 중대본 회의서 발표..
20일 코로나19 신규확진 8만7559명, 97일만에 최다
위중증 519명·사망 56명..
"미세먼지가 면역 담당 세포 자극해 암 전이 촉진"
미세먼지에 의한 암세포 전이 증가 과정 모식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생쥐 실험 통해서도 미세먼지의 암전이 촉진 확인 미세먼지 유해성 심각...발생 억제.대응 강화 필요..
강추위에 겨울철 독감 유행 본격화…"어린이·어르신 접종 서둘러야"
예방접종.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19일 코로나19 신규확진 2만6622명, 1주 전보다 1천명 늘어
위중증 이틀째 500명대..
정기석 "위중증 환자 계속 증가땐 마스크 조정에 영향 미칠 수도"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 위원장이 19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 이틀 연속 500명대 발생 감염병자문위 마스크 조정단계, 시기 등 논의..
세종충남대병원 한선종 교수, 복강경 담낭절제술 1천례 돌파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하고 있는 세종충남대병원 한선종 교수. 세종충남대병원 제공.
100% 성공률로 안정성까지 입증..
尹대통령, 새 질병청장에 지영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내정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내정자.
백경란 청장 '주식 논란' 끝 사의..
코로나19 겨울 재유행 중 질병청, 7개월만에 수장 교체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질병관리본부 시절 포함, 사실상 역대 최단기간 재임 후임으로 지영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물망..
독감 환자 일주일 새 75% 급증…청소년은 유행기준의 24배
감기약 수급.병상 확보 등 우려..
연말 실내활동 늘며 감염확산 우려…최대 20만명 확진 계속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하고 있는 시민. 의약일보DB
당국, 예방접종·실내환기 강조..
16일 코로나19 신규확진 6만6953명
위중증 474명·사망 66명..
15일 코로나19 신규확진 7만154명, 1주 전보다 5천명↑
위중증 465명·사망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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