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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17명

cnn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17명이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브리핑을 통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3717명이 더 늘어 누적 확진자가 65만7508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화이자사의 '팍스로비드' 다음주 국내 반입
팍스로비드, 화이자사, 먹는 코로나 치료제, 경구용 치료제, 화이자사 제공
미국 화이자사의 코로나19에 대한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다음주 국내에 들어온다. 정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일 브리핑에서 1월 중순에 화이자사의 경구 치료제가 국내로 들어올 것이..
서울대학교병원 암환자와 암환자 가족 대상 무료 교육 프로그램 1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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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이 암환자와 암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암정보교육센터 교육프로그램 일정' 1월 일정을 소개한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암환자와 암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교육프로그램..
방역 당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감소.. 의료대응 역량 안정세이나 위험도는 여전히 높아"
정책브리핑, 코로나, 의료진, www.korea.kr
보건복지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중앙사고수습본부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규모가 감소세로 전환함에 따라 의료대응 역량이 안정세로 접어들었다고 7일 밝혔다. 7일 발표에 따르..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 백신관련 "18~59세, 빠르게 3차 접종 필요" 권고
 김기남 예방접종관리반장 중앙방역대책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백신 관련하여 2차 접종 완료자보다 3차 접종 완료자가 감염 위험, 위중증 위험, 사망 위험 모두 현저하게 낮게 나타나고 있다고 6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정부 백신패스 정책 효력 멈추라는 소송 잇따라
코로나 방역 ⓒmdn
정부의 백신패스 정책을 취소하라는 행정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에 대한 방역패스를 중단하라는 행정소송이 진행되었는데, 6..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에 240억 투자
한미약품이 지난 4일 자사 항암 신약 '포지오티닙'과 '롤론티스'를 개발 중인 미국 스펙트럼에 24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노보 노디스크제약, 어플리케이션 'NORITER' 출시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를 처방받은 환자와 부모에게 올바른 사용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성장 관리를 돕기 위한 어플리케이션 'NO..
2022년 임인년 의료계 신년하례회 개최
kma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와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공동주최한 '2022년 의료계 신년하례회'가 6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개최됐다...
6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1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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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126명이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4126명이 더 늘어 누적 확진자..
식약처, 설 앞두고 식품·의료기기·화장품 허위광고 집중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식품·의료기기·화장품 등의 온라인 허위·과대광고를 14일까지 집중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현장 방문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5일 올해 첫 번째 현장 방문으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금천시니어클럽'(서울 금천구 소재)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과 조기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
내과·응급의학과 전공의 추가모집 실시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내과·응급의학과 전공의를 추가 모집한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방역·의료 대응방향 토론회 개최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미크론이 1~2월 내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오미크론 특성 및 전망, 이에 따른 방역·의료 대응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7일 개최한다...
2022년 내과전공의 · 응급의학과 전공의 미충원 돼
ⓒ박기호 사진작가, 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의 '힘내요, 세브란스' 사진 중에서
2022년도 내과 전공의 정원은 624명이고, 전·후기모집 결과 총 50명이 미충원 되었다. 응급의학과 전공의 정원은 179명이고, 총 28명이 미충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