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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관리 필수템, 가정용 혈압계 추천 BEST 3

장선희 기자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의 첫걸음으로 '혈압 관리'를 결심하신 분들이 많다.

침묵의 살인마라 불리는 고혈압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가정 내 꾸준한 모니터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기에 가정용 혈압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 관리 도구로 자리 잡았다.

◆혈압계 선택,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시중에 많은 제품이 있지만, 의료기기인 만큼 '정확도'와 '편의성'이 핵심이다.

▶상완식(팔뚝형) 선택

손목형이나 손가락형은 측정 자세에 따라 오차가 크다.

미국심장협회(AHA) 등 전문가들은 심장 높이에서 안정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상완식을 강력히 권장한다.

▶임상적 유효성 검증(Validation)

단순히 인기 있는 제품보다 FDA 승인이나 국제 표준(AAMI/ISO)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커프(Cuff) 사이즈

본인의 팔 둘레에 맞는 커프를 사용해야 한다.

너무 작으면 혈압이 높게, 너무 크면 낮게 측정될 수 있다.

▶스마트 연동(IoT)

올해 대세는 데이터 관리다.

블루투스나 Wi-Fi로 스마트폰 앱에 기록을 자동 전송하는 기능이 있으면 병원 진료 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 혈압계 베스트 추천 모델은?

▶ 오므론(Omron) 7 시리즈

-블루투스 연동, 부정맥 갑지, 2인 사용자 모드 지원 기능

 

오므론(Omron) 7 시리즈

[사진=쿠팡 상품이미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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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딩스(Withings) BPM Connect

본체에 디스플레이가 내장되어 스마트폰 없이도 즉시 수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Wi-Fi를 통해 앱으로 자동 동기화된다.

 

A&D 메디컬 (UA-651BLE)

[사진=쿠팡 상품이미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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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 메디컬 (UA-651BLE)

복잡한 기능 없이 정확한 측정값에 집중한 모델로 블루투스 연동 기능을 갖춰 실용성을 높였다.

◆ 올바른 가정 혈압 측정 팁은?

혈압은 측정 환경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 정확한 기록을 위해 아래 수칙을 지켜야 한다.

먼저 측정 30분 전에는 카페인 섭취나 흡연, 격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활동은 일시적으로 혈압을 상승시켜 실제보다 높은 수치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측정 장소에서는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편안히 앉아 약 5분간 안정을 취한 후 혈압을 재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세 역시 혈압 수치에 큰 영향을 준다.

다리는 꼬지 않고 양발을 바닥에 자연스럽게 붙인 상태를 유지하며, 측정하는 팔은 심장 높이가 되도록 테이블 위에 올려둔다.

압 측정은 하루 두 번, 아침과 저녁에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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