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팝스타 샘 스미스가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코완과 약혼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두 사람은 약 3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했으며, 뉴욕 멧 갈라에 동반 참석하며 관계를 공식화했다. 이 소식은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영국 출신 팝스타 샘 스미스(33)가 동성 연인인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코완(32)과 약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 등 다수 외신은 5일(현지시각) 두 사람이 약 3년간의 교제 끝에 약혼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전날인 4일(현지시각)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패션 자선행사인 '2026 멧 갈라'에 함께 참석했으며, 약혼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샘 스미스와 크리스찬 코완은 2026 멧 갈라 참석에 앞서 뉴욕 더 마크 호텔에서 약혼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들은 레드카펫에 함께 오르며 깊은 유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샘 스미스는 이날 크리스찬 코완이 직접 디자인한 약 23kg(52파운드) 무게의 드레스를 착용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는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연인을 넘어 깊은 신뢰와 파트너십으로 발전했음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샘 스미스와 크리스찬 코완은 서로에게 깊이 사랑에 빠진 상태로 알려졌다. 3년간 지속된 이들의 관계는 연예계와 패션계에서 큰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약혼 소식은 단순한 개인사를 넘어, 대중문화 전반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사람의 향후 결혼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많은 팬들의 축하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