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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 병원 내 24시간 살균력 임상 입증

박성진 기자
종근당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 병원 내 24시간 살균력 임상 입증
©연합뉴스

 

종근당의 환경소독티슈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가 실제 의료 현장에서 24시간 동안 지속되는 살균 효과를 입증받았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 5개 대학병원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 결과,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병원 내 오염 취약 구역에서 기존 소독법 대비 뛰어난 미생물 감소 효과와 지속성을 보였다. 특히 세균 증식이 쉬운 습성 구역에서도 높은 효능을 나타내 주목받고 있다.

종근당[185750]은 환경소독티슈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살균 지속 효과에 대한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연구 결과가 대한감염학회 국제학술지(Infection & Chemotherapy)에 게재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종근당이 환경소독티슈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의료 환경 위생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 병원 내 오염 구역,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 효과 검증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 5개 대학병원 연구팀은 병원 내 미생물 오염이 잦은 침대 난간, 간호사 스테이션 등 '건성 구역(Dry Zone)'과 세면대, 변기 덮개 등 '습성 구역(Wet Zone)' 160여 곳을 대상으로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효과를 기존 표준 소독법과 비교 분석했다. 이들 구역은 환자들의 직접적인 접촉이 많거나 습기가 차기 쉬워 미생물 번식이 용이한 환경으로,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연구는 이러한 특정 구역들에 초점을 맞춰 실제적인 위생 관리의 어려움을 반영했다.

▲ 기존 소독법 대비 월등한 지속력 확인

연구 결과,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소독 후 1시간, 6시간, 24시간이 경과한 시점에서도 기저치 대비 유의미한 미생물 감소 효과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독 성분이 단순히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미생물을 억제함을 시사한다. 반면, 병원 표준 소독법을 적용한 대조군에서는 소독 효과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 소독 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미생물이 다시 증식하여 살균 효과를 유지하지 못하는 한계를 명확히 보였다. 특히 세균 농도가 높고 관리가 까다로운 '습성 구역'에서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소독 1시간 후 비교 분석에서 대조군 대비 월등한 미생물 감소 효과를 나타내며 그 효능을 입증했다. 이러한 결과는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가 병원 환경 내에서 요구되는 강력하고 지속적인 살균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 의료 환경 위생 관리 새 기준 제시

이번 연구 결과는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가 단순한 소독제를 넘어, 의료 환경의 위생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24시간 지속되는 살균력은 의료진의 소독 빈도를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자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종근당은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를 의료 기관에 적극적으로 보급하여 병원 감염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는 향후 유사한 제품 개발 및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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