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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이 73억 원을 투입하여 내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단양읍 보건의료원 신관 인근에 771㎡ 규모의 건강검진센터를 조성한다. 해당 센터는 암 및 일반 건강검진이 가능한 인력과 최신 의료 장비를 갖추며, 무장애 동선 설계로 고령층 및 거동 불편 주민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단양군이 국비 포함 총 7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건강검진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센터는 연면적 771㎡ 규모로,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단양읍 보건의료원 신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 지역 내 부족한 건강검진 시설 확충 ▲ 고령층·장애인 위한 무장애 동선 설계
새롭게 건립될 건강검진센터는 암 검진과 일반 건강검진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과 최신 의료 장비를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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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센터는 무장애 동선 설계를 적용하여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도 불편함 없이 검진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단양 지역 내 일반 건강검진이 가능한 민간 시설은 단 한 곳뿐으로,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 보건 의료 서비스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단양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소외됨 없이 적기에 필요한 검진을 받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적의 검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