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은 최근 이한유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장(응급의학과)이 엘살바도르 의료진에게 대한민국의 선진 응급의료 체계를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한유 센터장은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국립보건교육센터에서 열린 보건의료 역량강화 사업에 책임 강사로 참여, 국가 단위 응급의료 체계에 대한 이론 강의와 중증 응급상황 발생 때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엘살바도르 응급의료체계(SEM) 소속 의료진과 지역 보건소·국립병원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엘살바도르 산간 지역 고위험 산모·신생아 조기 발견 및 응급 중환자 이송체계 강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은 이한유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장이 엘살바도르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