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정소라, 안다해, 고현영 씨와 이무송-노사연 부부가 소아병동을 찾았다.

22일 오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스코리아 정소라, 안다해, 고현영 씨와 이무송-노사연 부부가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병동을 찾아 환아들을 위로했다.

이들은 일일산타로 변신해 병실을 돌며 환아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기념촬영을 하며 아이들과 보호자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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