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은 20일 오후 2층 MRI실에서 김창덕 병원장, 정광윤 부원장, 유기환 영상의학과장 등 병원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치바 3.0T TX' 가동식을 열었다.
▲ 아치바 3.0T TX 가동식 |
▲ Achieva 3.0T TX |
김창덕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촬영속도가 빠른 최신 MRI 기기도입을 통해 MRI촬영을 위한 환자대기기간이 줄고 고품질의 영상을 구현해 의료진 반응도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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