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 안원준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안원준 대표이사는 1982년 종근당에 입사해서 2002년부터 태평양제약 마케팅본부 상무를 맡았으며 2008년 12월 전무로 승진했다.

▲ 안원준 대표이사 ▲ 최백규 MB사업부문 상무 ▲ 오화종 MB사업부문 MB영업본부 본부장 ▲ 태평양제약MB사업부문 MB개발/마케팅본부 본부장 이장영 ▲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 제약영업본부 사업부장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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