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가 11월 20일 개최한 제23차 대한주산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박중신 교수는 모체-태아의학 분야에서 프로테오믹스(Proteomics)기법을 이용해 고위험 임신의 생체 표지자(Biomarker)를 발견한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한주산의학회는 지난 2년간 발표한 SCI논문의 영향지수(Impact Factor)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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