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은 '10년 자랑스런 연세보건인상에 노연홍 식약청장  과 김영훈 을지대 보건산업대학장을 선정해 오는 13일 송년의 밤 행사에서 시상한다.

▲ 노연홍 식약청장     ▲ 김영훈 을지대 교수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는 매년 동문 중 사회적으로 큰 업적을 이루거나 모교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동문에게 자랑스런 연세보건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로 개원 33주년을 맞이하여 김모임 전 보건복지부장관 등 연세보건 33인도 선정했다.

연세 보건인 33인은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설립부터 현재까지 보건대학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거나, 사회적으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교수, 동문 중에서 선정됐다.

Copyright © 의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