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의대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 |
현재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장인 안철우 교수는 극동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각종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최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한국관광공사 지사 내에 ‘U-헬스센터’ 개소에 앞장 선 공로가 인정되어 감사패를 받게 됐다.
한편, 블라디보스톡 한국관광공사 지사 내에 금명간 본격 운영될 U-헬스센터는 우리나라의 앞선 IT기술을 이용하여 현지 환자를 국내 의료진이 화상과 당뇨측정기를 통해 살펴보면서 환자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원격 환자관리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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