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100주년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이 오늘 오전부터 명학회관 대강 등에서 열렸다.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은 국내외 교수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usion Medical Science’을 주제로 암, 심혈관질환, 관절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전남대병원에 대한 소개에 이어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윌리엄 칼슨 교수의 ‘치료용 항체를 이용한 암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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