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재활원은 ‘장애인을 위한 원격재활의료 시스템 구축 방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립재활원은 오는 29일일 ‘장애인을 위한 원격재활의료 시스템 구축 방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원격의료와 재활 관련 국내 저명인사들을 모시고, 장애인을 위한 원격재활의료 시스템 구축 방향을 논의한다.

최근 유비쿼터스를 통한 건강관리 및 여러 원격의료의 시범사업이 행해지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원격의료인 원격재활의료에 대한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먼저 연세대학교 이명호 교수를 좌장으로 원격재활의료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장애인을 위한 원격재활의료 시스템 구축 방향”에 대한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자료집을 제공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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