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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개선’에 마침표를 찍는 ‘입맛 교정’ 비법

입맛 교정의 비법을 제시하는 책인 『잘못된 입맛이 내몸을 망친다』가 나왔다. 『내몸 경영』의 저자이기도 한 박민수는 몇 년간 집중적인 연구와 조사를 통해 큰 돈 안 들이고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꾸준히 고쳐나감으로써 잘못된 입맛을 바른 입맛으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이 책을..
고현정이 직접 밝힌 피부관리 비결 '효과'
‘피부미인’, ‘동안피부’ 하면 떠오르는 스타, 고현정이 최근 SBS ‘한밤의 TV연예’ 와의 인터뷰를 통해 실제 피부관리 노하우를 털어놨다. 데뷔 초부터 깨끗하고 하얀 피부로 주..
박선화의 내 몸 깊이 들여다 보기 『고관절과 장요근 편』
고관절에는 장을 담는 장골, 의자에 앉을 때 힙 아래에 닿는 좌골, 생식기를 감싸고 있는 치골이 있다. 고관절은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자세와 짝 다리로 서있는 습관 등의 문제로 인..
한국의료관광 U-헬스센터, ‘러시아 전초기지’ 블라디보스토크에 오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연세의료원은 공동으로 15일 러시아 연해주의 블라디보스크에 한국의료관광 U-헬스센터를 오픈하고 향후 6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
초록잎 채소, 당뇨병 발병 줄이는데 효과
비엠제이 닷 컴( bmj.com)에 20일(현지 시각) 게재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초록 잎이 많은 채소를 먹으면 타입 2 당뇨병을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이 연구를 이..
피부 보습과 영양이 겨울철 맑고 투명한 피부 가꾸는 비결
얼마 전 예년에 비해 보름이나 이른 첫눈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추운 계절 겨울이 다가오면 몸도 마음도 움츠려 들고, 밝고 화사해야 ..
한의학박사 허정원 원장 '열심히 도전하되 '과유불급' 명심해야'
"젊음의 반대는 단어적으로는 '늙음'이지만, 저는 지금의 현실에 안주하고 더 이상의 도전을 받아들이기보다는 귀찮아하기 시작하는 '정체됨'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의료관광 인터뷰⑬]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 “자생적인 경쟁력 확보가 최우선 되야”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앞서 있는 부분도 더욱 끊임없는 노력으로 격차를 유지하는 한편 시설과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정..
[의료관광 인터뷰⑫] 미래외과 이채영 원장 “차별화된 시술 능력이 경쟁력”
의료관광은 암환자 등 장시간의 치료를 요구하는 중증환자들을 대상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전체 관광 일정 가운데 시술이나 회복에 드는 시간이 적은 성형 · 미용 등 주로 비치료 분..
[의료관광 인터뷰⑪] 하늘마음한의원 박성배 원장 “한방 세계화 위한 노력 필요”
국내 의료관광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한방 부분은 말 그대로 관광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한국을 찾는 경우는 드물고 침이나 뜸 ..
[의료관광 인터뷰 ⑩] 아이디병원 박상훈 원장 “확실한 차별화로 경쟁력 확보해야”
확실한 차별화 전략을 내세운 다면 이러한 우려도 불식 시킬 수 있다. 이번 인터뷰는 얼굴뼈 성형만을 위한 특화된 시스템과 전문 의료진들을 통한 경쟁력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환자..
[의료관광 인터뷰 ⑨] 드림성모안과 정충기 원장 “발상의 전환이 외국인 환자 유치 가져와“
발상의 전환을 하면 이러한 문제들도 해결 할 수 있다. 드림성모안과는 정부가 의료관광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기 전인 2002년부터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대한한의사협회, 전국 16개 시도서 '한방건강보험 설명회' 개최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2011년 한방건강보험 설명회'를 연다. 한방건강보험 설명회는 올해 새롭게 변경된 한방건강보험 주요 개정사항을 안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7일 서..
동산병원, 암·심장질환 진단 장비 '64채널 PET-CT 2호기' 가동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정철호)은 암과 심장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기 할 수 있는 고성능 영상장비인 '64채널 PET-CT 2호기'의 가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64채널 PET-..
[의료관광 인터뷰⑧] UC강남치과 '경쟁력 확보는 기본, 정부 지원도 적극 활용해야'
의료관광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높아진 시기가 그리 길지 않다 보니 아직 정책이나 지원에서 미흡한 점이 많다. 또한 시나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의료관광이 이미 국내에서 상류층으로 인..